고객후기

by 이다현 / 2025-06-06

따뜻한 카와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바라보는 따가이따이 자연 풍경은 정말 이색적이었어요.

뜨거운 물과 꽃잎, 라임, 허브가 조화를 이루며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가볍게 마사지도 추가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전문적이어서 감탄했어요.

by 이대성 / 2025-06-05

사륜차로 거친 길을 달려 도착한 피나투보 화산, 정말 장관이었어요.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멋지고 압도적입니다.

by 박지혜 / 2025-06-05

유명 관광지처럼 붐비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바베큐 점심도 정성스럽고, 아이들이 바하이쿠보를 정말 좋아했어요.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하루를 보내기에 최고였어요.

by 김재훈 / 2025-06-02

저녁에 선셋 세일링 후, 로얄스파에서 커플 아로마 마사지를 받았어요.

조용한 공간에서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답니다.

마사지 오일도 부담스럽지 않고 향이 좋아서 머리까지 맑아지는 기분!

마사지 후에는 너무 개운해서 숙소까지 스르르 걸어갔네요.

by 윤정아 / 2025-06-01

하루에 마카티, BGC, 인트라무로스까지 둘러볼 수 있어서 정말 알찼어요.

기사님이 한국어도 조금 하셔서 소통에 큰 어려움 없었고, 사진도 잘 찍어주셨어요.

by 안지은 / 2025-06-01

생각보다 시설이 넓고 깔끔했어요.

온탕과 냉탕, 약초탕까지 종류가 많아서 골라 즐기는 재미가 있었고,

피부도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이에요!

by 윤소은 / 2025-06-01

눈앞에 펼쳐지는 산호초와 열대어들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개인 투어라 더 여유롭고 프라이빗한 시간 보낼 수 있었네요.

by 이대성 / 2025-06-01

돌아올 때도 이용했는데 라운지에서 기다리며 발마사지 받고 쉬다가

공항 이동까지 아주 알차게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by 김민재 / 2025-06-01

반나절로는 아쉬울 만큼 재미있었어요.

2~3군데 섬에 들르며 다양한 뷰와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by 김은정 / 2025-06-01

오전에 카와스파에서 따뜻하게 몸 녹이고, 오후엔 시원한 팍상한 폭포에서 짜릿하게 마무리!

대비되는 체험이 하루 안에 이어지니 완전 알찬 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