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박태규 / 2025-07-01

클럽, 캐디백, 수화물까지 넉넉히 실을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사님도 골프장 도착 시간에 맞춰 정확하게 움직여주셔서 일정이 원활했어요.

by 김채린 / 2025-07-01

인생샷도 건지고, 여행의 피로도 풀고, 아이도 재밌어했어요.

차량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만족도 100%!

by 박정희 / 2025-07-01

연세 있으신 부모님과 함께라 걱정 많았는데, 포터가 짐도 잘 챙겨주고

배 탑승도 매끄러워서 감사했어요. 완전 믿고 맡길 수 있네요.

by 이재현 / 2025-06-30

전략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코스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했어요.

그린 스피드도 적당하고 캐디 분들도 경험이 많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by 김동현 / 2025-06-30

회사 워크샵 차 방문했는데, 직원 9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웠고 기사님도 안전 운전해주셨어요.

정해진 스케줄 외에도 유동적으로 협의가 가능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by 윤수빈 / 2025-06-30

둘만의 조용한 보라카이 여행을 원했기에 조인 대신 단독밴 이용했어요.

복잡한 이동 없이 바로바로 출발해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현지 직원이 우리 이름 피켓 들고 기다려줘서 든든했답니다.

by 김태호 / 2025-06-25

일반적인 스노클링 위주 호핑투어가 아니라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전통 바지선을 타고 한가로운 분위기를 만끽했어요.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이 이렇게 소중한 줄 처음 알았네요.

by 정진우 / 2025-06-22

아침엔 물살을 가르며 팍상한 폭포까지의 긴 여정이 시작됐어요.

맑고 푸른 강을 따라 이동하며 보는 자연 풍경은 정말 그림 같았고,

폭포 뒤로 들어가는 순간은 압도적인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점심 식사 후 도착한 88온천에서는 각기 온도의 온천탕에서 몸을 풀며 하루를 마무리했는데,

그 따뜻함과 여유로움이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더군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한 완벽한 일정이었습니다.

by 김서진 / 2025-06-22

새벽 도착 비행기였는데 에이스에서 바로 안내해줘서 너무 편했어요.

현지 매니저분이 한국어도 잘하시고 친절해서 긴장 풀렸습니다.

by 정성민 / 2025-06-19

물이 너무 깨끗하고 따뜻해서 오래 놀았어요.

가이드와 기사님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