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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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최지연 / 2025-06-12
세부나 보라카이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수빅도 전혀 꿀리지 않네요.
사람도 적고 물도 맑아서 정말 만족했어요. 추천합니다!
by 이서윤 / 2025-06-12
밴이 오래됐을까 걱정했는데 새 차량처럼 깔끔했고 냄새도 없었어요.
기사님이 한국말도 조금 하셔서 간단한 소통도 되어 좋았고, 무엇보다 운전이 부드러웠습니다.
by 이도현 / 2025-06-11
세부나 보라카이보다 덜 알려진 만큼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였어요.
물놀이도 하고, 섬 풍경 감상하며 정말 힐링하는 하루였습니다.
by 이가연 / 2025-06-11
친구 6명이 함께한 여행이라 짐도 많고 이동도 복잡할까 걱정했는데
단독밴으로 편하게 이동했어요.
에이스팀이 모든 수속을 알아서 도와줘서 ‘아무 생각 없이’ 리조트 도착!
by 한동우 / 2025-06-10
인트라무로스의 옛 스페인식 건물부터 세련된 BGC 거리까지, 마닐라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관광지마다 간단한 설명도 해주시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부모님도 좋아하셨어요.
by 강설희 / 2025-06-08
에스플러네이드 강변과 시티 야경 배경으로 사진 정말 잘 나왔어요.
가볍게 걷고, 현지식 먹고, 마무리 루프탑 디저트까지 완벽했습니다.
by 이다현 / 2025-06-06
따뜻한 카와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바라보는 따가이따이 자연 풍경은 정말 이색적이었어요.
뜨거운 물과 꽃잎, 라임, 허브가 조화를 이루며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가볍게 마사지도 추가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전문적이어서 감탄했어요.
by 이대성 / 2025-06-05
사륜차로 거친 길을 달려 도착한 피나투보 화산, 정말 장관이었어요.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멋지고 압도적입니다.
by 박지혜 / 2025-06-05
유명 관광지처럼 붐비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바베큐 점심도 정성스럽고, 아이들이 바하이쿠보를 정말 좋아했어요.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하루를 보내기에 최고였어요.
by 안지영 / 2025-06-04
사전에 카카오톡으로 원하는 장소랑 음식 알려드렸더니 완벽하게 맞춰서 안내해주셨어요. 한국인이라 통하는 부분도 많고, 여행 내내 불편함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