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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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정성우 / 2025-08-12
칼리보 공항이 작고 복잡하다고 해서 미리 예약했는데 신의 한 수였어요.
한국인 매니저가 환전 팁, 데이터 심카드 정보까지 알려줘서
현지 적응도 훨씬 빨랐습니다. 포터가 짐도 다 챙겨줘서 짐 하나 안 들고 이동했어요.
by 이진서 / 2025-08-11
초등학생 딸과 함께했는데, 헬멧만 쓰면 그냥 걷기만 해도 되는 구조라
아이도 무섭지 않게 신나게 물고기랑 놀았어요. 안전요원들도 친절했어요!
by 배성훈 / 2025-08-09
다이빙 장비 복잡하게 안 해도 되고, 사진까지 예쁘게 찍어줘서
기념사진도 남기고 즐거운 추억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by 이재훈 / 2025-08-07
화이트비치 말고도 이렇게 볼 곳이 많다니 놀랐어요.
조용한 해변, 힐링 스팟, 예쁜 예배당까지 알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by 윤소정 / 2025-08-04
등학생 두 아이와 함께 갔는데, 보트 타는 걸 너무 신나했어요.
가이드도 친절했고, 점심 식사도 괜찮았습니다.
맑은 날 다녀오면 정말 힐링 그 자체입니다.
by 김상현 / 2025-08-04
보라카이에서 잠깐 벗어나 조용한 자연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이요.
점심식사도 깔끔했고, 콜드스프링에서 사진도 예쁘게 나와요. 수건 꼭 챙기세요!
by 서정훈 / 2025-08-03
약속시간에 맞춰서 호텔에 오셨습니다. 사실 1시간정도 전에 도착해 있었다고 일행이 그러더라구요. 덕분에 시내 구경잘하고 공항까지 다녀왔습니다. 단체 여행할때 좋습니다.
by 이도현 / 2025-08-01
인공적인 관광지가 아니라, 진짜 필리핀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에요.
무성한 숲과 시원한 물소리, 폭포 뒤에서 맞는 물줄기가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by 김연주 / 2025-08-01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며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칸스파 펄을 선택했어요. 엄마, 아빠, 할머니까지 모두 만족! 마사지사분들이 정말 정중하고 실력도 뛰어났습니다.
by 박시우 / 2025-08-01
헬멧 속도 안 흐려지고, 시야가 정말 깨끗해서 물고기들 구경하기 딱 좋아요.
이런 경험은 보라카이니까 가능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