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연태 / 2022-11-01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즐거운 라운딩 하고 왔습니다. 날이 정말 맑아서 즐기기 좋았습니다. 한국이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필리핀 골프 수요도 늘어나겠죠ㅎㅎ 만족합니다

by 유지호 / 2022-11-01

픽업샌딩 예약안하고 혼자 가보려다가 마지막날 비행기 놓칠뻔했네요... 다행히 문의하고 5분도 안되서 차를 구해주셔서 살았어요 진짜 큰일날뻔....

by 강이슬 / 2022-11-01

상담원 통해서 추천 받은 로션마사지 인데, 훨씬 피부가 촉촉해진 느낌이라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도 또 가겠습니다. 펄? 추천합니다. 팁 잘 안주는 쪼잔한 남편도 500페소를 꺼내게 하는 친구입니다. 보라카이 일정에서 가장 만족한 마사지였습니다.

by 한성민 / 2022-11-01

마사지를 태어나서 처음 받았는데,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습니다. 예약하자고 졸랐던 여자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정인아 네말 잘 들을께. 너말 들으니 떡이 막 떨어진다!!"

by 박성민 / 2022-11-01

제트스키 한대 빌려서 여럿이 돌려탔네요. 놀러가서 재미나게 놀고 왔습니다. 시간단위로 빌려주셔서 가격은 좀 나갔던거 같은데 그래도 6명이서 알차게 타고 왔습니다,

by 최원준 / 2022-11-01

산낙지를 필리핀에서 먹어보다니.. 대박입니다.. 낚시해서 사장님 드렸더니 회쳐 주셔서 간단히 또 한잔 하고 왔네요,.ㅋ

by 권미연 / 2022-11-01

보홀에 유일한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샵이라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소통도 편했습니다.

by 김지혁 / 2022-11-01

이번 일정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가격도 저렴하고 가깝고 관리상태도 괜찮았습니다.

by 김현석 / 2022-11-01

코스가 쉬운 코스는 아닙니다. 낮은 언덕들이 많아요~ 한번 경험해볼만 합니다. 큰 나무들이 참 멋졌고 잔디관리도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by 강아람 / 2022-11-01

부모님 두분이 마닐라 가셔서 대신 예약해 드렸는데, 큰 문제 없이 잘 만나셨다고 합니다.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