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강명진 / 2022-10-01

후기가 없어서 이 상품 괜찮을까 하고 있따가 블루나 레드 상품을 보니 후기가 많아서 이게 신제품인가 하고 구매했는데

헬멧다이빙까지 하고 와서 좋았습니다. 호핑투어시 블루, 레드 이용 손님들과 함께 이동해서 저희는 헬멧다이빙 사이트에서 내려주시고, 한국인 스탭도 함꼐 동행해 주셨습니다.

다른 분들은 집으로 가시고 저희는 남아서 사진 찍고, 헬멧다이빙하고 돌아왔는데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단돈 16천원 차이인가요? 헬멧다이빙 실화 맞나요?

by 이유경 / 2022-10-01

코로나 시기라 그런지 널널하네요. 편하게 이용했어요.

by 김승우 / 2022-10-01

소피텔 말이필요없네요. 어깨뭉침이 다 풀린듯 합니다. 자고일어나니 개운한 느낌.

by 박성진 / 2022-10-01

미스터보라카이 호핑하는 중에 한국인 스탭이 권했던 마사지입니다.

햇볓에 쐐서 얼굴이 땡긴다고 했더니 보습에 좋다고 추천받앗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호핑도 좋았고 마사지도 좋았고. 또 가고 싶네요

by 한민지 / 2022-09-30

호핑투어 하다가 맥주한잔 크 꿀맛입니다. 먹고 놀고 쉬고~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 투어 마치고 이용한 해수탕도 정말 굿

by 최지영 / 2022-09-29

저희짐이 정말 많고 무거웠는데 어찌나 열심히 짐을 옮겨주시던지! 샌딩 직원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끝까지 웃는 얼굴로 배웅해주셔서 또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y 이민영 / 2022-09-29

아름다운 선셋과 화려한 분수쇼~ 그리고 루프탑에서 즐기는 바베큐플레터까지~ 뭔가요 이거!!! 정말 황홀한 일정이네요 사실 인원이 몇명 안되서 좀 비싼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by 경준희 / 2022-09-28

처음부터 비가 오더니 주말이라 그런가 길이 좀 막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녁식사 장소에 도착했는데 예약시간을 늦어서 입장 대기를 해야 한다고해서 참...그래도 한 15분 기다렸다가 들어가긴 했는데, 뭐 화를 내기도 뭐하고 그랬습니다. 다음엔 동선을 고려해서 넉넉히 예약시간을 잡는게 어떨까요? 정말 배고파서 힘들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by 이연지 / 2022-09-28

카지노 궁금하긴 하지만 왠지모를 두려움이 있었는데... 나이트투어 하면서 데려다주셔서 좋았어요

by 양미리 / 2022-09-28

투어를 선택할때, 다른 날짜로 해도 된다네요. 좀 써두면 좋을텐데.. 저도 하루에 몰아서 하느라 스케줄 분배가 좀 어려웠는데 

다른 분들은 참고하세요 다른날 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