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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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최성훈 / 2025-05-02
가까운 바다라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맑고 푸른 바다라 계속 감탄했어요.
바탕가스 재발견이었습니다.
by 오서연 / 2025-05-02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고, 다음에 와도 또 할 거예요.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감성 투어입니다.
by 김태호 / 2025-05-02
처음 보라카이 가는 거라 걱정 많았는데 동선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줘서 감동했어요.
한국어 안내가 되니까 진짜 든든했고, 포터도 짐 잘 챙겨줘서 손 하나 안 대고 숙소 도착했어요.
by 박상민 / 2025-05-02
전통 농장 체험 + 폭포 래프팅이라니 이 조합이 가능할까 했는데, 완벽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투어입니다.
by 정태민 / 2025-05-01
오전엔 빠그산한 폭포에서 스릴 넘치는 보트 체험을 하고, 오후엔 88 온천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쉬었어요.
하루 일정인데도 전혀 힘들지 않고, 각 포인트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만족했습니다.
기사님이 중간중간 휴게소도 들러주셔서 장거리 이동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어요.
by 이윤지 / 2025-05-01
비행기 도착 시간이 늦은 밤이라 걱정했는데 기사님이 미리 도착해 계셨어요.
친절한 응대와 깨끗한 차량 덕분에 피곤한 몸이 확 풀렸습니다.
by 김윤아 / 2025-05-01
비행기 시간이 늦은 밤이었는데 기사님이 미리 대기하고 계셔서 너무 든든했어요.
차량도 쾌적하고 시원했고, 숙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했습니다.
by 신경수 / 2025-05-01
바람 맞으며 배 위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시원하고 인상적이었어요.
스노클링은 기대 이상이었고, 가이드가 친절하게 포인트 설명도 해줬어요.
날씨 좋은 날엔 무조건 참여해야 할 필수 코스 같아요.
by 오유진 / 2025-04-30
바다 속 산호와 형형색색 물고기, 햇살이 스며드는 수면 아래 모습이 영화 같았어요.
다이빙이 이렇게 매력적인 활동인지 이제 알았네요.
by 오도연 / 2025-04-30
바다 위에서 식사하고, 스노클링하고, 배 위에 누워서 파도 소리 듣는 게 너무 낭만적이었어요.
상업적인 느낌보다는 현지 감성이 살아 있어서 여행 온 기분이 더 났습니다.
픽업 기사님이 시간 정확히 지켜주셔서 하루 일정이 흐트러지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