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재원 / 2025-05-28

스노클링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기초 장비도 대여 가능하고, 물속에 고기들도 보여서 너무 신났어요!

by 이선아 / 2025-05-28

자격증 딴 지 얼마 안 돼서 살짝 긴장했는데, 마스터분이 천천히 리드해줘서 편하게 다녀왔어요.
장비 상태도 깔끔했고, 포인트 이동도 빠르게 진행돼서 만족스러웠어요.
다이빙 후 바로 옆 카페에서 마신 코코넛 주스가 꿀맛이었어요.

by 최은지 / 2025-05-27

세부, 마닐라 등 필리핀 전역에서 살아오신 가이드님의 경험담을 들으며 여행을 하니, 관광을 넘어 현지 문화까지 배우는 느낌이었습니다. 안전하고 알찬 일정 감사드려요.

by 박성우 / 2025-05-27

여자친구랑 단둘이 프라이빗 투어 신청했는데, 인생샷 장소도 엄청 잘 아시고,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셔서 진짜 감동이었어요. 자유롭게 일정도 조정해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by 유혜린 / 2025-05-27

스쿠터 타고 마지막 도착지가 푸카비치인데 너무 예뻐요. 바다색이 다른 곳보다 훨씬 맑아요. 돌아올 때는 석양까지 봤어요!

by 김도하 / 2025-05-27

가족 8명이 함께 탑승했는데도 공간이 넉넉하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너무 시원했어요.

기사님이 정중하고 운전도 부드러워서 장거리 이동도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차량 내부도 깔끔하게 관리돼 있어 기분 좋게 이용했어요.

by 이유나 / 2025-05-27

둘이서 나란히 앉아 섬 바라보며 점심 먹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사진도 많이 찍고, 조용히 바다 구경하기 좋아요.

by 이수정 / 2025-05-26

효도여행으로 엄마 모시고 갔는데, 따뜻한 돌로 하는 마사지라 어르신들도 무리 없이 받으실 수 있어요. 마사지 후 차 한잔까지 완벽했습니다.

by 이대성 / 2025-05-26

솔직히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완전히 빠져들었어요.

수중 퍼포먼스와 음악, 조명 모두 퀄리티가 높았고 무대 연출이 압도적이었어요.

by 장보영 / 2025-05-26

칼리보 공항이 작아서 헷갈릴 줄 알았는데 미리 현수막 들고 대기해주셔서 걱정 뚝!

기다림 없이 바로 이동하고, 조인밴이라 비용도 절약돼서 가성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