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송도휘 / 2025-02-25

깊지 않고 맑은 바닷속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스노클링하기에도 좋았어요.

튜브도 제공돼서 편하게 떠다니며 물고기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픽업 차량이 쾌적해서 왕복 이동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by 송지현 / 2025-02-25

무서워서 항상 바다를 멀리했는데, 바탕가스는 잔잔해서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구명조끼 제공도 잘 돼서 초보도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by 이다혜 / 2025-02-25

공항에서부터 숙소까지 너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했어요. 중간중간 헷갈릴 수 있는 구간도 매끄럽게 안내해줘서 걱정 없이 도착했습니다. 특히 한국인 매니저가 직접 관리해서 더 안심됐어요.

by 안도균 / 2025-02-24

조용한 평일 오전, 라운딩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하나도 빠지지 않고 만족스러웠어요.

캐디와 직원들 모두 응대가 친절하고 부드러워서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다음엔 주말 라운딩도 고려해볼 만큼 인상적인 골프장이었습니다.

by 최유리 / 2025-02-21

생전 처음 보는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에 아이들이 감탄했어요.

교과서로만 보던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by 이규빈 / 2025-02-20

물살 아래에서 발 담그고 먹는 점심은 처음이라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리조트 안이 전체적으로 한적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자연 속 힐링 제대로 했어요.

기사님이 정시에 픽업해주고 친절해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어요.

by 고민정 / 2025-02-19

마닐라에서 가까운 거리인데도 분위기는 완전 정글 속 리조트 같아요.

시냇물 소리, 풀벌레 소리 들으며 걷는 산책로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by 김세진 / 2025-02-18

깊지도 않고, 처음 다이빙하는 분들한테 정말 좋은 입문 코스예요.

물속에서의 무중력 느낌, 꼭 한번 느껴보세요!

by 김도혁 / 2025-02-18

장거리 이동이 걱정됐는데 기사님 덕분에 편하게 이동했고,

도착해서는 이국적인 바다 풍경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by 한예린 / 2025-02-18

바탄 바다는 처음이었는데, 물빛이 진짜 맑고 고요해서 놀랐어요.

프라이빗이라 우리 가족만 조용히 즐길 수 있었고, 스노클링도 꽤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