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강나래 / 2023-02-01

보라카이에 갈때는 조인밴이었는데 올때는 어쩌다보니 단독!! 이것도 사람 없어도 대박인거죠

by 박정민 / 2023-02-01

바람이 쌔긴 했지만 저는 탐비사안이 너무 좋았습니다. 꼭 거기 가자고 해주세요. 

by 강수지 / 2023-02-01

공항에 내려서 환전은 어찌 하냐고 도움은 어찌 받냐고 했더니 추천해주신 상품입니다. 신규 상품이라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제가 남깁니다.

우선 서비스는 일반 조인밴과 같은데, 돈을 추가로 낼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즉, 픽업샌딩+라운지에다가 마사지가 포함되었다고 보면됩니다.

마사지 추가도 가능합니다. 30분에 500페소 내면 해주니깐 합리적인거 같더라구요. 식사는 라운지에서 주문하면 배달해줍니다. 마사지 받기 전에 주문하면 마사지 끝나면 배달이 와서 자리에 세팅해 주는 그런 시스템인거 같아요

by 이현주 / 2023-02-01

예전에 방문시에는 가서 시켜먹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씨푸드를 주문하고 갔습니다.

호핑투어 후에 소주, 맥주 아주 다 있습니다. 한국 리조트라 너무 좋아요^^

by 하정수 / 2023-02-01

체험다이빙은 픽드롭 포함된거 고려하면 어디보다도 저렴하다고 볼수 있는데요. 다이브 리조트에서 패러세일링이나 제트스키 직접 예약하려고 했더니 가격이 투어파이브가격이 더 싸더라구요.. 그냥 예약하고 갈껄... 얼른 투어파이브에 연락해서 결제해서 이용은 했지만. 미리 계획하고 가세요.. 여행은 즉흥적이면 비쌉니다.

by 김용성 / 2023-02-01

아이들을 키즈룸에 맡기고 부부끼리 마사지 편히 받고 왔습니다.

간만이 조금 편한 시간 보냈네요

by 신현기 / 2023-02-01

로멘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와이프 생일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꼭 한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by 황수지 / 2023-02-01

오전 6시에 시작해서 정말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팍상한가서 보팅하고. 그리고 점심 맛있게 먹고 (백숙, 제육볶음) 

따가이따이 스타벅스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카와스파 체험하고 마사지받고 다시 올라오면서 쇼핑몰 들려서 저녁먹고 와 정말 하루가 이렇게 길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녀왔지만 모두가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by 전성미 / 2023-02-01

호텔에서 미팅하고 다시 호텔로 내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by 성형주 / 2023-01-31

트라이시클 기사한테 "보라스파" 한번에 데려다 줍니다다그렇게 유명한가? 실력은 중급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