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강희순 / 2023-07-07

일정이 힘들었을텐데 기사님들이 미소를 잃지 않고, 졸지도 않고 운전해 주셔서 안전히 여행하고 왔습니다.

맛집 추천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by 박정혜 / 2023-07-07

한인 업체라 걱정없었네요

by 조세영 / 2023-07-07

픽드롭도 해주고.. 너무 좋아요!

by 이희수 / 2023-07-07

보라카이에 8번째 방문합니다. 보라카이 내의 모든 호핑투어를 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제 여기로 정착하렵니다.

이전에 이용했던 곳들 가격이 엄청 올랐는데, 밥도 안주는데 여기는 밥도 주고, 한국인 스탭도 동행하고 가이드들이 사진도 잘찍어주고, 

사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친절한 조이조엘 쌍둥이 가이드가 관건이었습니다.

아까 그놈이가 했는데 다른놈입니다. 둘 키가 조금 달라요.

by 이지영 / 2023-07-05

재밌었어요!!! 빠르게 한바퀴 둘러봤습니다

by 이희정 / 2023-07-04

후기가 없어서 긴장했는데. 남들이 안해본 투어라고 하니 남자친구가 엉덩이가 들썩 거린다고 얼른하자고 해서 신청했습니다.

사장님이 함께 동행해 주셨는데, 사장님이 흥이 넘치셔서 맥주도 사주시고, 신나게 놀다갑니다. 사진도 잘 받았습니다. 

다음에 치킨 먹으러 또 갈께요... (피셜..사장님이 치킨집 사장님이라 점심에 치킨이 진심임..)

by 김유리 / 2023-07-04

피부가 예민해서 말씀드렸더니 조심해서 진행 해주셨습니다. 태반크림 어떤건지 사고싶더라고요~

촉촉해요~

by 권명지 / 2023-07-04

전날 예약했는데도 잡아주셔서 편안하게 숙소로 갔습니다.

오는날도 급하게 차를 업그레이드 요청해주셨는데 깜짝 놀랄 가격에 추가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복받으실 껍니다

by 전서연 / 2023-07-04

잠깐 잠만 자는건 아까웠는데, 숙박까지 포함해서 5만원이 선이라 마사지 받는다고 생각하고 예약하고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조식은 아무때나 먹어도 되고 마사지는 10시에 시작하더라구요. 잘 쉬다 갑니다. 

추천 물으시면! 마사지 좋아하시면 추천! 그 이유는 숙소가 3-4만원 짜리도 있긴 하거든요.

by 김혜영 / 2023-07-04

날짜가 마지막날 뿐이어서 ... 제대로 못씻고 비행기타면 좀 찝찝할텐데 걱정을 했는데요..라운지 샤워실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화이트비치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