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박민규 / 2023-10-01

유명하다고 해서 예약했어요~ 적당한 악력으로 잘받았어요

by 한지연 / 2023-09-29

헷멧 모자 밑이 뻥 뚫려있는데 그상태로 바닷속에 들어가더라고요? 너무 신기하기도 하면서 사이로 물이 들어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진짜 신기하게도 물이 한방울도 안들어왔어요 화장도 하나도 안지워지고 물고기도 선명하게 보여서 최고였습니다

by 이지훈 / 2023-09-26

액티비티보다 마사지가 더 기억에 남아요. 조용한 음악과 부드러운 손길에 잠들 뻔했어요. 마사지 끝나고 바로 숙소까지 데려다주셔서 편했습니다.

by 경국현 / 2023-09-17

안하면 후회합니다 

by 황명식 / 2023-09-15

오전에 가면 점심도 주고 좋아요. 수영장도 이뻐요 

by 경윤희 / 2023-09-10

코코넛 농장은 제가 못본건지 모르겠지만, 수영장이 이뻐서 수영복 가져갈걸 싶더라구요. 커피를 한잔 먹어도 좋았어요.

분위기 좋은 카페에 온 느낌..

by 정호인 / 2023-09-09

패러세일링 미팅을 오후 3시로 하면 여유있게 가능해요..

복장은 수영복이 유리하구요.. 패러세일링 물이 빠지지 않아요.

"노 풍덩" 이라고 하면 절대 안빠뜨려요 

by 석정민 / 2023-09-09

점심 식사를 빌라에스쿠대로에서 하다보니깐 좀 서둘러야 합니다. 팍상한 폭포에서 얼른 씻고 나와야 하는게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아예 일찍 나오는게 좋을듯 합니다.

by 노희진 / 2023-09-05

답변이 빨라서 넘넘 좋아요!! 다음에 와도 투어파이브 이용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by 강정호 / 2023-09-02

카와스파는 예약시간이 있어서 시간 맞춰서 가야하는데,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기사님이 알아서 스타벅스 갔다왔고..

점심은 상담원의 말로 스카이랜치가 맛있따고 해서 거기서 놀이동산 들어가서 어린아이처럼 기구도 타고 왔습니다. 입장료는 100페소 였던거 같고.. 입장권은 줄을 서서 구매해야 했었습니다. 

대관람차가 제일 비쌌는데, 놀이기구가 자유이용권은 없고 하나씩 개별 구매라 기다리지 않고 잘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