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정민수 / 2024-05-07

50대 아재입니다. 출장와서 하루가 비어서 전날 예약했는데 알만이라는 한국말 잘하는 가이드가 배정되어서 같이 점심도 먹고 계곡에서 뛰어 놀고 했습니다. 젊은 친구가 한국말도 잘하고 기분도 잘 맞춰줘서 잘 놀다 왔습니다.

by 문나리 / 2024-05-06

20일전에 정보가 들어가야한데요. 모르고 저희는 여기가고싶어서 미리 예약한건데 미리한것이 신의 한수였어요~음식은 진짜 도시락 드세요~두번드세요~^^

by 민우영 / 2024-05-06

오일 바르는거 싫어해서 저는 건식마사지가 좋은데 없는곳도 있어서.. 시원하게 잘 받고 갑니다. 예약 빠르고 쉽네요~

by 김아린 / 2024-05-06

저희가족이 좀 많아서 가격 체크해보니 여기가 저렴한편이라 예약했습니다. 요즘 뜨는곳이라 간간히 검색이 되는곳인데 많이가는 곳이 아닌것같아 프라이빗하게 놀고싶어서 갔습니다. 아시겠지만 리조트 특히 헤난은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진짜 아마존인듯 우리만 픽업해서 우리만 놀고있더라고요. 이런곳이 있다니.. 가이드와 기사님께서 안내해주시고 안되는 언어는 파파고가 있으니 너무 좋아요~진짜 여행같았어요~

by 한성미 / 2024-05-06

저희 어버니가 가이드 없이 어떻게 투어하냐고해서

가이드 붙여달라고 투어파이브에 요청드렸더니 물론 비용은 받았지만, 친절하고 한국말 잘하는 남자 가이드 만나서 잘 다녀왔습니다.

클락? 키락? 이름이 어려웠찌만 그래도 대충 부르면 다 알아 먹고 "네 선생님, 사장님" 하는게 웃기더라구요..ㅋㅋ

그래도 까불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by 오나리 / 2024-05-04

여행 중에도 이렇게 여유롭게 쉬면서 힐링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시설도 고급스럽고, 마사지 실력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by 강수현 / 2024-05-04

만원을 추가했더니 게와 새우를 주다니...

어제 먹었던 게 전문점에서 15만원이나 나왔는데, 크랩 식당 가지 마세요. 그냥 이 호핑투어 하면 됩니다.

이왕이면 씨푸드 추가 상품으로.. 시푸드 추가 안해도, 오징어랑 생선은 기본으로 깔립니다. 그래도 게 좋아시면 무조건@!!

by 김선미 / 2024-05-04

해양스포츠 세부시티에 숙소를 잡으면 곤란합니다.. 막탄에 잡으세요.. 투어파이브 덕분에 여러투어 했더니 다 태워다 주셔서 잘 놀다오긴 했는데 조금 아숩더라구요. 

by 배수진 / 2024-05-03

직접 가까이에서 본 고래상어는 정말 거대하고 아름다웠어요. 투어 진행도 매끄럽고, 스탭들도 친절해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장거리 이동이었지만 픽업 차량이 편해서 피곤하지 않았어요.

by 신도윤 / 2024-05-03

짧은 일정에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어서 알찼어요. 관광지마다 머무는 시간이 적당해서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빡빡하지 않은 일정이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투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