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루비 / 2023-12-11

출장길에 하루 시간이 남아서 급하게 예약했는데 잘 받아주셔서 우선 감사합니다.

친절한 캐빈 기사님 만나서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차량도 새차라 새차 냄새가 나더라구요. 

대표 관광지에 동선도 비슷해서 시간 아끼고 좋았습니다. 팍상한 식사도 맛있어 보이던데 그것을 먹고 또 점심을 먹을 수 없어서 못먹고 왔는데요. 다음엔 팍상한만 가서 식사 하고 와야겠습니다^^

by 최민석 / 2023-12-08

마사지도 훌륭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어요. 기분 좋은 향기 속에서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by 하정민 / 2023-12-06

물속 체험을 하고 싶었는데 렌즈를 끼는건 무섭고, 제 시력에 맞춰진 수경이 없다고해서요. 그래서 상담받고 예약했는데 안경을 그대로 쓰고 갈수 있어서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by 김윤일 / 2023-12-04

잘 쳤습니다! 바다가 보여서 시원하고 좋은 명문 씨씨네요!

by 오상민 / 2023-12-03

밤늦게 나왔는데, 레인보우라는 피켓 밑에 제 이름이 있어서 얼른 만나서 이동했습니다.

얼마나 금새 갔는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차에서 내리니 한국인 사장님이 밝게 웃으시면서 맞이해 주시고, 

호텔로비까지 같이가서 체크인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by 하은지 / 2023-12-02

친구가 꼭 가보라고 했던 곳이라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추천 좀 해야겠습니다.

저는 스카이렌치에서 샤브샤브먹었는데 먹을만 했어요.

by 배수연 / 2023-12-01

낮 동안 열심히 여행하고,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투어였어요.
음식과 칵테일도 맛있었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기사님이 이동을 편하게 도와주셔서 이동 중에도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by 한희명 / 2023-12-01

기사님이 한국어로 인사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늦게까지 투어파이브에서 상담해주셔서 기사님 편하게 만났습니다.

by 서정훈 / 2023-12-01

공항앞에 아무것도 없고, 공항이 작아서 비행편 시간되야지만 입장이 가능한데요. 그래서 공항앞에서 시간을 떄우거나 공항 앞 라운지를 이용해야 하는데, 저는 에이스 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휴게실에서 쉬다가 갔습니다.

by 황병우 / 2023-12-01

상담원의 추천으로 레인보우 픽업샌딩을 예약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제이씨라는 친구가 칼리보 공항에서 만나서 호텔 체크인해주고, 다시 집에 올때, 호텔에서 칼리보 공항앞까지 와서 내려주고 갔어요. 감동!! 팁을 많이 못준게 미안하더라구요. 다음에 또 보면 준다고 알려주세요.